이봐~!!!

 

그쪽이 아니라구..!!!

 

좌회전, 좌회전~!!!

 

우회전, 우회전~!!!


작성일 : 2009-12-05 08:01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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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정말 미치지 않고서야...

글 정리를 한답시고

게시판을 통째로 날려먹었다..

 

완전 바보다

완전 멍청이다

 

날 욕해도 좋아!!!


작성일 : 2009-11-30 19:50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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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한 치 앞은 보이지만

그렇다고 오리무중()은 아니지만

안개가 자욱한

머얼리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아침..

 

 

 

きり [霧]

『기상』 안개. 〔참고〕 옛날에는 구별이 없었으나, 뒤에 와서 봄에 끼는 것을 「霞かすみ」, 가을에 끼는 것을 「霧」라고 하게 되었음. 

 きりに包つつまれる  안개에 싸이다.
 きりが深ふかい  안개가 짙다
 きりが立たちこめる  안개가 자욱이 끼다
 薄うすきり[ギリ]  엷은 안개
 夕ゆうきり[ギリ]  저녁 안개


작성일 : 2009-11-26 09:42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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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

인물, 줄거리 등등 패스~

 

 

단 하나,

 

"운명은 바뀌지 않는다"

 

과거로 가서, 또는 미래로 가서

그 안타까운 순간,

힘들고 괴로운 순간,

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,

많은 시간들을

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 싶어도

결국 결과는 같다.

이미 정해진 운명은, 가는 길만 다를 뿐이지 결국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.

 

운명을 믿는가?


작성일 : 2009-11-23 09:32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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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11월... 아직 끝나지 않았다..

 

스산한 바람이 분다..


작성일 : 2009-11-23 07:49:58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셤들 잘 봤니?

 

감독,

나름 피곤..

 

일당으로 위로..

 

우리심 맛난 거 사주기로..

 

맛난 거 대신 옷으로~


작성일 : 2009-11-19 10:10:34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어제,

가볍게 배드민턴 치자고 하는 줄 알고

날씨도 추운데, 게다가 정장차림으로 따라나섰다가

초죽음이 되어 돌아왔다.

 

요새 운동도 안 해서

기초체력이라고 말할 정도도 아니어서

집에서 간단히 체력단련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

느닷없이 봉변(?)을 당하고 만 것!!

 

오늘 정말

팔이며 다리며 완전 굳어서 힘들다.

어젠 잠들기 전에 후끈 달아오른 입술에 물집이 생길까 싶어

화상연고를 발랐다 (-.-)

효과가 있었는지 어쨌는지 다행히 물집은 안 잡혔다.

하지만 지금도 너무나 후끈후끈하다..

 

푹~~~ 쉬고 싶은 하루..


작성일 : 2009-11-18 14:10:35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꿈을 꾸다 夢を見る

 

어느 깊은 가을밤, 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.

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.

 

"무서운 꿈을 꾸었느냐?"

"아닙니다."

"슬픈 꿈을 꾸었는냐?"

"아닙니다,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. "

"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?"

 

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.

 

"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."

 

 

꿈을 꾸다

   1) 잠잘 때 꾸는 꿈

   2) 희망, 소망

 

위 글귀는 (영화든 뭐든 보기만 하면 다 잊어버리는) 내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인

달콤한 인생(이병헌, 신민아)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대사 중 일부다.

 

요즘 꿈을 참 많이 꾸는 것 같다.

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는다.

그저..

위 글귀에서처럼, 잠에서 깨어, 난 울고 있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,

그건 확실한 것 같다.

     # 꿈은 실제 경험이 아니라 '~인 것 같다'는 애매한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#

자는 내내 꿈을 꾸는 것인지

잠에서 깨기 전에 꾸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

뭔가 알 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꿈들을 꾼 것만은 확실하다.

등장인물은 알 것 같지만, 그마저도 확실하지는 않고

내용도 전혀 떠오르지는 않지만

그냥 '우울한 꿈'이다.

 

며칠째..


작성일 : 2009-11-09 13:52:02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ㅠ.ㅠ

작성일 : 2008-10-23 01:48:52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

작성일 : 2008-09-25 01:12:30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