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대 장면을 보는데 왜 이렇게 울컥하냐...
간신히 참고 있네...
불쌍한 청춘들...
이놈의 나라 반토막 나지만 않았어도
그렇게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을 것을...
그렇게 억울한 개죽음을 당하지 않아도 될 것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