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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3.05.04 2008 국방부 금지도서
  2. 2013.05.03 モドル、、、
  3. 2013.05.02 재미없다
  4. 2013.04.17 아씨.. 나이 먹었나보다.. 1
  5. 2013.04.15 환자
  6. 2013.04.14 나이 40엔..
  7. 2013.04.14 구인 - 급구 : 직원 1명 1
  8. 2013.04.10 未練=미련
  9. 2013.04.08
  10. 2013.04.08 1

1.

우리들의 하느님 - 권정생 산문집. 개정증보판

권정생 지음 / 녹색평론사 / 2008년 5월


2.

삼성왕국의 게릴라들 - 삼성은 무엇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가
프레시안 엮음, 손문상 그림 / 프레시안북 / 2008년 2월


3.

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
노암 촘스키 지음, 김보경 옮김 / 한울(한울아카데미) / 2007년 10월


4.

나쁜 사마리아인들 -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
장하준 지음, 이순희 옮김 / 부키 / 2007년 10월


5.

통일, 우리 민족의 마지막 블루오션 - 남과 북 그 만남의 역사, 희망을 위한 발걸음
전상봉 지음 / 시대의창 / 2007년 10월


6.

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? - 작은책 스타가 바라본 세상
하종강 외 지음 / 철수와영희 / 2007년 9월


7.

소금꽃나무 - 우리시대의 논리 5
김진숙 지음 / 후마니타스 / 2007년 5월


8.

정복은 계속된다 - 이후 오퍼스 02, 개정판
노암 촘스키 지음, 오애리 옮김 / 이후(시울) / 2007년 2월


9.

북한의 미사일 전략
전영호 지음 / 615(육일오) / 2006년 8월


10.

역사는 한 번도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- 비전향 장기수 허영철의 말과 삶
허영철 지음 / 보리 / 2006년 7월


11.

꽃 속에 피가 흐른다 - 김남주 시선집
김남주 지음, 염무웅 엮음 / 창비(창작과비평사) / 2004년 5월


12.

김남주 평전
강대석 지음 / 한얼미디어 / 2004년 2월


13.

21세기 철학이야기
21세기코리아연구소 엮음 / 코리아미디어 / 2004년 1월


14.

세계화의 덫 - 세미나리움 총서 001
한스 피터 마르틴 외 지음, 강수돌 옮김 / 영림카디널 / 2003년 5월


15.

대한민국사 세트 - 전4권
한홍구 지음 / 한겨레출판 / 2006년 12월

대한민국사 - 단군에서 김두한까지,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/ 2003년 2월

대한민국사 2 - 아리랑 김산에서 월남 김상사까지,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/ 2003년 6월

대한민국사 3 - 야스쿠니의 악몽에서 간첩의 추억까지,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/ 2005년 7월

대한민국사 4 - 386세대에서 한미FTA까지 / 2006년 12월


16.

미군범죄와 한.미 SOFA
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엮음 / 두리미디어 / 2002년 1월


17.

북한의 우리식 문화
주강현 / 당대 / 2000년 9월


18.

지상에 숟가락 하나 - MBC 느낌표 선정도서
현기영 지음 / 실천문학사 / 1999년 3월


19.

우리 역사 이야기 3 - 8.15에서 6월민주항쟁까지
조성오 지음 / 돌베개 / 1993년 9월


20.

우리 역사 이야기 2 - 조선 후기에서 식민지시기까지
조성오 지음 / 돌베개 / 1993년 7월


21.

우리 역사 이야기 1 - 원시시대에서 임진왜란까지
조성오 지음 / 돌베개 / 1993년 7월


22.


백남룡 지음 / 살림터 / 1992년 7월


이 훌륭한 책들을 엄선해 준 국방부에 감사를 표한다.
2009년 도서는 언제 선정해 줄지 기대된다.


Posted by noneim :
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
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
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
모든것이 낯설기만 해

외로움에 길들진 후로
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
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
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

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
연인 또는 타인 뿐인 걸
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
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

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
힘든 건 모두가 다를 게 없지만
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
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

(생략)

- 서울 이곳은 (서울의 달 OST, 장철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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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oneim :
참~~~~~~~~~~ 재미없다..
뭐 하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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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oneim :

입대 장면을 보는데 왜 이렇게 울컥하냐...

간신히 참고 있네...


불쌍한 청춘들...

이놈의 나라 반토막 나지만 않았어도

그렇게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을 것을...

그렇게 억울한 개죽음을 당하지 않아도 될 것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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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내복 앞뒤를 뒤집어 입었더니
꼭 정신병원 환자복 입은 것 같다.
정신상태로 보나 차림새로 보나
입원대기 0순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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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
나는 과연 어떤 꼴을 하고 있을까..
탐욕, 욕정, 무기력, 외골수, 편견, , , , , , ,

지금부터라도 좀 바른 마음 가지면 그나마 나아질 수 있을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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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나 좀 빨리 재워줄 사람 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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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미련한 인간이 未練을 가지는 모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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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꿈은 그냥 꿈일 뿐...
헛다리 짚지 말고 성실하게, 열심히 살드라고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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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입양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여러모로 좋은 일일테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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