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끄적끄적'에 해당되는 글 19건

  1. 2013.05.02 재미없다
  2. 2013.04.17 아씨.. 나이 먹었나보다.. 1
  3. 2013.04.15 환자
  4. 2013.04.14 나이 40엔..
  5. 2013.04.14 구인 - 급구 : 직원 1명 1
  6. 2013.04.10 未練=미련
  7. 2013.04.08
  8. 2013.04.08 1
  9. 2013.04.06
  10. 2013.04.06 밤이 시려~~~
참~~~~~~~~~~ 재미없다..
뭐 하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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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oneim :

입대 장면을 보는데 왜 이렇게 울컥하냐...

간신히 참고 있네...


불쌍한 청춘들...

이놈의 나라 반토막 나지만 않았어도

그렇게 강제로 끌려가지 않았을 것을...

그렇게 억울한 개죽음을 당하지 않아도 될 것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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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내복 앞뒤를 뒤집어 입었더니
꼭 정신병원 환자복 입은 것 같다.
정신상태로 보나 차림새로 보나
입원대기 0순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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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나이 마흔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
나는 과연 어떤 꼴을 하고 있을까..
탐욕, 욕정, 무기력, 외골수, 편견, , , , , , ,

지금부터라도 좀 바른 마음 가지면 그나마 나아질 수 있을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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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나 좀 빨리 재워줄 사람 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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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한 인간이 未練을 가지는 모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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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꿈은 그냥 꿈일 뿐...
헛다리 짚지 말고 성실하게, 열심히 살드라고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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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입양이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여러모로 좋은 일일테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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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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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:
밤도 내가 싫겠지?
매일밤 지지리궁상 청승떠는 내모습 꼴보기 싫겠지?

빨리 잠들고 싶다.
등이 시렵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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