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치 앞은 보이지만
그렇다고 오리무중(五里霧中)은 아니지만
안개가 자욱한
머얼리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아침..
きり [霧]
『기상』 안개. 〔참고〕 옛날에는 구별이 없었으나, 뒤에 와서 봄에 끼는 것을 「霞かすみ」, 가을에 끼는 것을 「霧」라고 하게 되었음.
きりに包つつまれる 안개에 싸이다.
きりが深ふかい 안개가 짙다
きりが立たちこめる 안개가 자욱이 끼다
薄うすきり[ギリ] 엷은 안개
夕ゆうきり[ギリ] 저녁 안개
작성일 : 2009-11-26 09:42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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